2016년 11월 30일 오전 11시

발달장애 뮤지션으로 구성 된 '스페셜앙상블' 단원들이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JFK 공항에 내렸습니다.




'스페셜앙상블' 단원들은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였는데요

이 공연을 위하여 오랜시간 연습과 사전공연을 해 왔다고 하네요.





'스페셜앙상블' 단원들이 15시간을 날아 뉴욕까지 간 진짜이유! 

바로 UN 대한민국 대표부의 초청으로

뉴욕에 있는 UN 국제본부에서 세계 장애인의날 기념공연을 펼치기 위해서입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매년 주최하는

전세계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축제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 각 회별 우수 참가자로 구성된 '스페셜앙상블'은

2014년 부터 UN 대한민국 대표부의 초청을 받아

UN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해왔습니다




2016년 제 3기 '스페셜앙상블'에는

피아노 이관배, 소프라노 전해은, 트럼펫 임제균, 바이올린 김준희, 첼로 차지우 등

다섯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 들이 선발되어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이번 공연은 

현지시간으로 12월 2일 오후 6시 30분

한국시간으로 12월 3일 오전 8시 30분에 

UN 본부 ECO SOC Chamber에서 약 14분간 진행되었으며

공연 실황은 un webtv (http://webtv.un.org)를 통하여 전 세계에 방송되었습니다.


이번공연에서 '스페셜앙상블'은

소프라노 전해은의 독창, 드럼페타 임제균의 독주

첼리스트 차지우, 바이올리니스트 김준희, 피아니스트 이관배 학생의 피아노 트리오 등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장애를 뛰어넘은 감동의 공연에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국 대표단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으며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장애인 교육, 문화, 예술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금번 행사의 목표와 부합하는 공연이었다며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스페셜앙상블'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름이 차별이 되지않는 사회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번 UN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스페셜앙상블에게 아낌없는 박수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