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코리아 롤러스케이트 & 스케이트 김선민 선수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은 진행형 입니다.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 변화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종종 부담스러울 때가 있곤 하죠. 이러한 사회 속에서 스케이트라는 종목과 함께 스페셜올림픽을 통해 할 수 있다라는 희망과 행복을 다른 발달장애인들과 나누는 김선민 선수를 소개 합니다.


1급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김선민 선수는 외부활동에 있어서 항상 제약이 많았습니다. 김선민 선수의 부모님 또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함께 늘 걱정이 앞서며 조그만 울타리 안에서 지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게 되는 사건이 하나 생깁니다. 


2005년 여름, 삼촌에게 인라인스케이트 선물을 받은 김선민 선수는 항상 집안에서만 타곤 하다가 가족들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혼자 한쪽엔 인라인을 한쪽엔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을 다녀오게 된 것 입니다. 이를 계기로 김선민 선수는 

스케이트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됩니다. 


청주시에서 주체하는 롤러스케이트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된 이래로 2015 LA 하계스페셜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많은 격려와 축하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지역 언론사와 YTN 방송에서 김선민 선수를 취재하며 선수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회를 위해 김선민 선수는 스케이트 또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17 오스트리아 대회참가 기회를 얻게 되면서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학교와 교회를 혼자서도 다닐 만큼 굉장히 독립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김선민선수 본인의 경험을 다른 지적장애인들에게 전달하며 어느 누구에게도 도전을 통한 기회가 있다라는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김선민 선수의 아버지에게도 큰 영감을 주며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와 같은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는 계기 또한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다른 아이들에게 등대가 될 수 있는 역할이 되어주는 진정한 스페셜올림픽 선수입니다.  


Inspiration of The Year 시상식(선수 부문) 1번 후보 

김선민 선수 입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알파인스키 전한울 선수



스포츠는 즐거움 그 이상의 힘을 갖고 때로는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힘에 우리는 종종 놀라곤 합니다. 스페셜올림픽 또한 발달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개선을 만들어내며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힘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힘을 통해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한 후보자가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알파인 스키 전한울 선수를 소개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적 발달장애를 갖고 있었던 전한울 선수는 사회적응 및 사교활동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으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굉장히 어두운 시기를 보내던 중 전한울 선수는 한 줄의 빛을 만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스포츠 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탁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점진적으로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었는데요. 탁구대를 펴고 부원들과 체조, 운동, 정리를 통하여 단체활동에 대해 배우고 이로 인해 질서 및 공동체 의식, 예절, 규칙들을 배우게 되었으며 특히 또래집단에서 언어나 자신을 드러내는 표현력, 그리고 동료애와 함께 일상생활능력이 급격히 향상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겨울스포츠인 알파인스키를 배우기 시작하고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및 스페셜동계올림픽에 대표선수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역사회에 대한 적응,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자신감, 할 수 있다는 신념 등이 고취되어 일상생활에서도 자신감 있는 행동과 일반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이 발전되었습니다. 


지금은 후배들에게 운동을 가르치고 장애를 가진 동료를 챙기면서 조직에서의 리더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의 참된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멋진 선수 입니다.


Inspiration of The Year 시상식(선수 부문) 2번 후보 

전한울 선수 입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플로어하키 김경민 선수



여러분들 중에서도 유년시절 어느 누군가를 우상으로 생각하며 꿈을 키워 보신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어린 시절 주변 형들을 보면서 운동에 대한 꿈을 키워 지금은 스페셜올림픽 국가대표 플로어 하키 선수로서 꿈을 이룬 플로어하키 김경민 선수를 소개 합니다.

 

김경민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다니엘 복지관에서 자라왔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형들을 보면서 운동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학교 운동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운동부에서 여러 가지 스포츠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플로어하키 였습니다. 


플로어하키를 접하며 협동심과 운동능력을 키우면서 성장을 하여 이제는 스페셜올림픽에서 주최하는 각종 대회에 선수로서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승부를 떠나 다른 팀의 선수, 코치와도 좋은 인연을 맺으며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다니엘 복지관에서 시작한 김경민 선수의 꿈은 이제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을 꿈꾸게 하고 용기를 갖게 하고 도전의식을 갖게하는 스페셜올림픽을 보여주는 김경민 선수는 많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 입니다.

 

Inspiration of The Year 시상식(선수 부문) 3번 후보 

김경민 선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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