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하는 슈퍼블루 캠페인!

혹시 비슷하게 블루 색상을 이용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아시나요?

지난번 장애인과 관련된 기념일을 소개할 때 간단하게 언급했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비교해보도록 할까요?

 

 

 

 

우리 슈퍼블루 캠페인은 2013년 7월 스페셜올림픽 비전포럼에서

지적장애인 용어 바르게 쓰기 캠페인이었던

'블루 캠페인'에서 발전하여 지금의 형태로 자리잡았지요.

 

반면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2007년 UN의 만장일치로

매년 4월 2일이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이 되면서 시작됐어요.

 

 

 

 

슈퍼블루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슈퍼블루 5가지의 약속만 생각해보아도 그렇죠.

 

그에 비해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자폐증'과 관련된 이슈를 다루고 있어요.

 

* 자폐증이란?

성별, 인종, 사회적, 경제적 지위와 전혀 무관하게 3세 이전에 발생하는 발달 장애.

대표적으로 ADHD나 틱 장애 등이 있으며, 국내 약 4만 명 정도가 이러한 장애를 가진 것으로 추산됨.

 

 

 

 

방식을 보면, 슈퍼블루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캠페인이에요.

희망을 뜻하는 푸른색을 운동화 끈 형태로 묶어 자립을 상징하고,

함께 달리는 것으로 사회에 녹아들길 바라는 염원을 다 같이 진행하죠.

 

그리고 블루라이트 캠페인의 정식 명칭은 '파란 빛을 밝혀요(Light it up blue)' 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여러 장소에서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블루색 조명을 밝히는 식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3년부터 매 4월 2일마다

남산 케이블카와 인천대교 등에서 파란불을 켠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런 차이점이 있지만 두 캠페인 모두 블루 색상을 이용해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는 멋진 캠페인이랍니다.

또 자폐증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그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길 바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요.

 

 

 

이렇게 슈퍼블루 캠페인과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비교해보았습니다.

형태와 시작점은 달라도 슈퍼블루이든 블루라이트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희망찬 블루 색상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블루 색상을 본다면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떠올려주세요, 여러분.

또 언제나 슈퍼블루 캠페인의 5가지 약속을 기억하며

기회가 된다면 함께 슈퍼블루 운동화 끈을 묶어

인식 개선을 향해 같이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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