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

슈퍼블루 캠페인 외에도 그들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편견을 깨기 위한 날을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답니다.

 

 

 

가장 먼저 다들 잘 아실 것 같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4월 20일은 정부가 정한 45개 법정기념일 중 하나인데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되는 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기념행사를 갖길 권장하며 '장애인의 해'를 선언했는데요.

그 이후 우리나라에서 생긴 기념일이랍니다.

바로 법정기념일로 인정받은 건 아니고,

1991년부터 공식 법정기념일이 됐답니다.

 

 

 

다음은 4월 2일인 '세계자폐인의 날'을 소개할게요.

2007년 UN이 제정한 세계자폐인의 날은,

2010년부터 미국의 록펠러 센터,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여러 랜드마크에서 자폐증에 대한 인식을 촉구하는 의미로

파란 불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이랍니다.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요.

 

 

 

또 다른 '세계장애인의 날'은 12월 3일인데요.

마찬가지로 UN이 1981년에 제정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이 있어서

특별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 등에서

매해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세계뇌성마비인의 날(10월 첫째주 수요일),

장애인직업재활의 날(10월 30일), 지체장애인의 날(11월 11일),

점자의 날(11월 4일), 농아인의 날(6월 3일) 등

다양한 기념일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함께 기념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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