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에버튼FC와 함께하는 슈퍼블루 통합축구 친선경기가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통합축구 친선경기는 여러분들의 관심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뤄졌는데요

 

슈퍼블루 통합축구 친선경기의 모든 것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볼게요!

 

 

 


 

에버튼FC 발달장애인팀 입국

 

 

 

 

 

미국 MLS 통합 올스타전

 

 

  

해외 프로축구팀 내에 발달장애인 팀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전 세계 유명 축구리그에는 발달장애인 팀 운영이 이미 활성화 되었다고 해요.

 

실제로 미국 MLS의 경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통합 올스타전을 치룬다고 하는데,

 

이러한 통합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선다고 합니다.

 

 

 

 

 

 

이번 슈퍼블루 통합축구 친선경기는 국내 발달장애인팀 육성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올해 친선경기에는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에버튼FC 발달장애인팀이 초청되었습니다.

 

에버튼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에서도 장애인 축구와 관련해

 

가장 큰 성과를 얻고 있는 팀이어서 이번 방한이 더욱 뜻 깊었습니다.

 

 

 

 

 

 

 

 

합동훈련

 

 


 


 


 

23일 오전에는 오후에 열릴 본경기에 앞서 합동훈련이 진행되었어요.

 

에버튼FC 발달장애인팀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이 함께한 훈련에서는

 

서로의 훈련내용과 지도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연습경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기도 했는데,


실전을 방불케한 열기에 현장에 있던 인원들 모두 놀랐다고 해요.


연습경기를 끝으로 합동훈련을 마친 두 팀은 오후에 있을 본경기를 위해 휴식을 취했습니다.


 

 

 

 

슈퍼블루 통합축구 친선경기 개최

 

 


 






23일 오후에는 본 행사인 슈퍼블루 통합 축구 친선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친선경기는 SPOTV에서 중계하기도 했지요!







먼저 축하공연이 친선경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축하공연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전해은씨가 넬라판타지를 불러주셨어요!








축하공연이 끝나고 SOK 고흥길 회장님과 나경원 명예회장님의 축사와 시축이 이어졌어요.


이번 친선경기의 의미와 앞으로도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축사와 함께 본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축을 끝으로 본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팀의 열정에 앞서 펼쳐졌던 인천과 수원 경기를 금새 잊을 정도였습니다.

 

에버튼FC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

 

경기를 관람하는 모든 이들이 힘찬 박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경기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의 승리로 끝났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준 두 팀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두 팀과 관심을 가져준 모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될 슈퍼블루 통합축구 친선경기에 여러분들의 계속된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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