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 캠페인은 '슈퍼블루 운동화 끈'과 '핑크 리본'을 사용한다는 점과 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는 점 등 같은 듯 다른 면이 많다고 하는데요.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점이 같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 다른 점은?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 어떻게 다른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핑크리본캠페인의 경우1991년 미국 뉴욕에서 유방암 생존 환자들의 달리기를 개최하면서 참가자에게 핑크 리본을 나누어 준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슈퍼블루캠페인은 2013년 7월 10일, '스페셜올림픽 비젼 포럼'에서 지적장애인 용어 바르게 쓰기 캠페인인 '블루캠페인'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핑크리본캠페인은 유방 건강에 대한 정보와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인데요. 슈퍼블루캠페인의 경우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돌아보고,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배려하며,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다음으로 핑크리본캠페인의 상징인 핑크 리본은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상징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 그리고 자유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슈퍼블루캠페인의 상징물인 운동화 끈은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희망을 상징하며, 장애인 스스로 운동화 끈을 묶어 자립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핑크리본캠페인의 핑크 리본을 다는 것은 유방암 활동과 관련 사업, 유방암 환우에 대한 지지를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슈퍼블루캠페인은 상징물인 슈퍼블루 운동화 끈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묶고 달림으로써 교감과 공감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두 캠페인의 공통점은?


그렇다면,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두 캠페인의 목적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유방 건강 의식 향상으로 목적은 다르지만, 사회적인 관심 촉구 및 인지도 제고, 인식 향상을 위해 캠페인이 진행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은 캠페인 홍보의 일환으로 각각 '슈퍼블루마라톤'과 '핑크리본사랑마라톤'을 매년 개최 중인데요. 


마라톤 외에도 다양한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핑크리본캠페인의 경우 '핑크리본 합창제' 행사를 하고있으며, 슈퍼블루캠페인은 '슈퍼블루캠페인 패션쇼'와 '투게더 위크',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슈퍼블루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두 캠페인 모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작지만 큰 행동이라는 점에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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