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의 상징물인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달리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는 실천 캠페인, '슈퍼블루캠페인'! 슈퍼블루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의미 있는 행동이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인데요.


슈퍼블루캠페인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슈퍼블루캠페인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캠페인'에서 출발하다


2013년 7월 10일, ‘스페셜올림픽 비젼 포럼’에서는 지적장애인 용어 바르게 쓰기 캠페인인 '블루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블루캠페인은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전국 대회 및 각종 행사를 통해 알려지게 되는데요. 블루캠페인 홍보의 일환으로 '뉴스Y' 채널을 통한 TV 캠페인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슈퍼블루캠페인'이 시작되다


‘블루캠페인’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의 단체가 손을 맞잡고 캠페인 자문 회의를 개최했는데요.


이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슈퍼블루의 컨셉과 디자인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롯데그룹이 슈퍼블루캠페인의 공동 추진과 후원에 나섰으며, 법제처와는 장애인 비하 법률 용어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슈퍼블루캠페인의 시작을 위한 티저 홍보를 게시했는데요.

 

 



 

이 행사에 참여한 이상봉 디자이너를 포함해 많은 셀럽들과 시민들이 슈퍼블루 캠페인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2014년 10월 23일, 드디어 슈퍼블루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였답니다!


 



'슈퍼블루캠페인', 장애인을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다


'슈퍼블루캠페인'이 시작된 이후에는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2014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제주올레걷기축제’와 2014년 11월 16일 진행된 ‘Together We Walk’ 걷기 행사에서 슈퍼블루 홍보 부스를 설치해 캠페인을 알렸는데요.


2014년 11월 한달 간은 전국 세븐일레븐 7천여 개 매장에서 슈퍼블루끈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 후 2014년 12월 20일 명동에서 진행된 슈퍼블루 크리스마스 가두 캠페인을 거쳐, 2015년 10월 24일 ‘제1회 슈퍼블루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슈퍼블루캠페인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는데요. 2016년 10월 8일, 다시 한번 진행되는 슈퍼블루마라톤 대회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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