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로 바라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2탄!!

8일동안 평창을 뜨겁게 달궜던 스페셜올림픽이 끝이 났습니다. 그 아쉬움이 여전한데요, 그래서 준비한 기사들로 바라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2탄! 오늘은 또 어떤 기사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첫 번째 기사는 스포츠조선의 전영지 기자분이 써주신 기사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투게 더 위 캔(Together we can)'의 정신을 확인 했다는 기자분은 이번 스페셜올림픽 감동의 순간 BEST 5를 정해주셨어요. 

기적의 아이콘, 천상의 박모세군이 개막식에서 부른 애국가, 김연아와 수치 여사가 개막식에서 지적장애인에게 꿈을 묻는 장면, 자폐를 넘어 3관왕을 달린 '얼짱소녀' 현인아, 10경기에서 14골 '하키메시' 권이삭. 그리고 스페셜올림픽의 슬로건 Together we can!을 BEST5로 뽑아주셨어요. 자세한 글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가 보인답니다.

 


두 번째 기사는 서울신문의 임주형 기자님이 써주신 글입니다.

>>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다른 장애 같은 열정의 8일… 안녕, 참 뜨거웠던 겨울올림픽

이번 스페셜올림픽은 선수와 가족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돋움했고 단순히 즐기고 메달을 따기 위한 올림픽이 아닌 인권 올림픽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기사는 시작되는데요.

 

개막식부터 폐막까지 평창 스페셜올림픽 전반을 정리하고 마지막은 나경원 위원장님의 한 마디로 기사가 마무리 되는데 참 인상적입니다. "나부터의 실천, 작은 실천, 작은 행동이 중요하다. 우리 옆집 지적장애인에게 말을 걸어 보고 그들과 친해지고 그들을 기다리면 세상을 바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죠. 실천하고 기다리는것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인것 같습니다.

 


세 번째 기사는 광주일보에 광주장애인가족복지회 회장 서미정 님이 써주신 칼럼입니다.

필자 역시 알고 있는 올림픽은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올림픽종료 후 2주일 내에 열리는 패럴림픽이 전부였다는데요. 그런 분이 써주신 칼럼은 어떤 내용일까요?

 

이 칼럼 역시 '권리선언'이 처음으로 발표되었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나로호가 우주센터 과학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적인 도전정신으로 꿈을 실현시켰듯이 지적장애인 역시 피나는 노력으로 희망을 안겨줌으로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국가적 지원을 강조하며 국가적 지원이 마땅히 주어져야 만이 꿈을 키우기 위한 무한도전으로 자신들의 꿈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고 우주까지 날아갈 수 있을것이라고 써주셨네요.

 


마지막은 이데일리의 뉴스의 사설입니다.

뇌의 90%를 잘라내는 큰 수술을 받고도 자신의 노래재능을 갈고 닦은 박모세씨, 뇌의 크기가 비장애인의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쇼트트랙 다관왕에 로느 이지혜씨, 다운증후군이 있지만 풍부한 감수성으로 발레리나로서 재능을 인정받은 백지윤씨, 또 런던 팰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인 조원상씨 등 여러 선수들을 소개한 사설인데요. 대회의 성공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구성원들의 인식 변화를 강조하며 사설을 끝맺음 합니다.

 

스페셜올림픽이 끝이 나고 성공적인 통계적 자료를 볼 때마다  편견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단순히 반짝하는 사회적 트렌드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가 지적장애인들의 대한 인식을 가지고 앞서 말한 나 위원장님의 말처럼 실천하고 그들을 기다린다면 모두가 편견,차별 없이 웃으며 살 수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Together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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