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에 특별한 프로그램들 중의 하나로 Global Youth Activation Summit 이 있습니다. 젊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8일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은 8일간 열렸습니다. 2월 3일! 이 날은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로 여러 나라의 젊은 리더들이 모여 마지막 날을 기념했습니다.

 


 

 

추첨된 순으로 여러 나라들이 차례로 소개되었는데요. 첫 번째 나라는 바로 나미비아였습니다! 눈에 확 띄는 분홍색 치마와 모자! 빼어난 몸매에 귀여운 옷까지 차려 입으니 너무 예뻤습니다. 위 사진은 나미비아 학생들이 나미비아 전통춤을 추는 모습이에요. 경쾌한 발장단에 저 역시 발을 굴렀답니다.

 


 

 

다음 나라는 아르헨티나에요! 전통의상을 차려입었는데요, 사진의 빨간 의상은 폰초(poncho), 아래 흰 바지를 본바챠(bombacha)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아르헨티나의 전통춤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전통춤 외에도 아르헨티나하면 떠오르는 탱고도 보여주었답니다~ 너무 즐거워 보이죠?
 


 

 

이번 나라는 케냐입니다! 전사복장으로 변신한 삼인! 당당한 전사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들도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마사이족의 전통 춤을 보여주었습니다. 천장에 닿을 듯이 높이 뛰어오르는 점프 춤이 신기해 저도 몰래 따라해 보았답니다.

  
 


 

 

이번 나라는 바하마입니다. 바하마는 저에게 익숙치 않은 이름이었는데요, 중앙 아메리카의 쿠바 북동쪽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 연방의 섬나라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덕에 주요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가장 인상 깊었던 전통 의상 중 하나를 보여주는데요, 하얀 드레스에 바하마를 대표하는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두 팔로 드레스를 펼치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자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음악소리에 맞춰 전통춤을 추며 등장하는 나라는 바로 파키스탄입니다. 종종 일어나는 테러로 파키스탄에 대해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춤을 추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은 매주 금요일에 이 옷을  입고 기도를 드린다고 합니다.

 

 

 

이들 나라 외에도 많은 나라들이 자신들의 전통의상과 서로에게 나눠줄 선물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한국, 홍콩, 중국, 세르비아, 베네수엘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Global Youth Activation Summit의 피날레를 각 나라가 준비한 선물교환으로 끝마쳤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서로 헤어져도 추억할 만한 기념품을 얻게 된 소중한 시간이네요^^
 

 

 

 Global Youth Activation Summit 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이 프로그램의 주제인 ‘젊은 리더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문구가 실제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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