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에는 매일 밤 빵빵한 문화공연이 함께했는데요. 국악, 클래식, 오디션프로그램 그리고, 대미를 장식할 뮤지컬 갈라콘서트까지! 스페셜올림픽 문화행사는 수고한 선수들에게 공연을 선물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지적장애인이 춤,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선보일 기회를 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처음 무대에는 귀여운 7명의 어린이들의 노래로 시작했는데요. 개막식 때 훌륭하게 애국가를 불러 우리를 감동시켰던 박모세군도 이 자리에 참여했네요!

 

>> 박모세군의 이야기 http://www.2013specialdiary.com/313


 

 
7명의 어린 배우들이 하나하나의 계이름이 되어 도레미 노래를 연주해주었는데요. 박자를 놓치지 않으려 리듬을 타는 모세군! 저는 마치 <사운드오브뮤직>의 알프스에 있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0^
 


 

 

7명의 귀여운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른 뮤지컬배우 배해선씨는 지금까지 함께 공연을 준비하면서 보냈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하실 만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 귀여운 친구들 외에도 유명 뮤지컬배우 분들이 훌륭한 공연을 선보이셨는데요. <페임>, <맘마미아>, <지킬엔하이드>, <사운드오브뮤직> 등 오랜 기간 동안 사랑 받아온 뮤지컬 속 명곡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입김이 호~호~ 나오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노래를 듣는 순간에는 마음이 훈훈해서 추운 줄을 몰랐답니다.

 

 

 

 

Party time!! 모두 일어나서 마지막 무대를 즐겼는데요. 어쩌면 무대 위의 배우 분들보다 객석에 있던 선수, 가족,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신나게 춤을 추셨던 것 같아요.

 

 

 

 

자리에서 일어나 모두 함께 즐겁게 춤을 췄던 시간! 리듬을 타며 Shake it, shake it!!

제가 스페셜올림픽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에요. 국적, 나이, 성별 혹은 장애와 상관없이 함께 어울리는 순간. 하나가 되는 감동을 선사하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모습입니다.

 

Together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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