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청소년들이 모두 모여 하나가 된 ‘글로벌 유스 랠리’ 의 현장 스케치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글로벌 유스 랠리에 참가한 모든 국내외 청소년들과 스페셜 올림픽 선수들, 스페셜 게스트까지 모두 하나로 묶어준 상징물이 있는데요, 바로 스페셜한 다섯 가지 매듭 팔찌입니다.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색깔의 매듭 팔찌가 아주 예쁘죠? 이 매듭 팔찌는 한국과 홍콩, 인도네시아와 이탈리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서 평창으로 보내온 팔찌입니다.


매듭 팔찌를 자세히 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매듭이 하나로 꼼꼼히 겹쳐서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렇게 두 매듭이 하나의 팔찌로 만들어지는 것을 바로 'Tie together'. 서로간의 끈끈한 연결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잠깐! 노랑, 파랑, 핑크, 초록, 주황색의 5가지 매듭은 각기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은 정의(justice), 파란색은 존엄(dignity), 핑크색은 우정(friendship), 초록색은 동의(acceptance), 주황색은 권한(empowerment)을 뜻합니다.

 


 

 

글로벌 유스 랠리의 슬로건이기도 한 ‘Tie together'에 맞춰 서로 매듭을 매워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매듭을 교환하고 티모시 슈라이버 스페셜 올림픽 위원장과 무톰보, 로렌 알라이나 등 스페셜 게스트에게도 매듭을 매주었습니다.

 

 

 

 

한국의 민속놀이인 ‘단심줄 꼬기’ 행사도 이루어졌는데요, ‘단심줄 꼬기’는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단체의 조화와 팀워크를 강화시키기 위해 하던 놀이였다고 합니다. 노랑, 파랑, 핑크, 초록, 주황색의 큰 천으로 ‘Tie together!’를 함께 외치며 기둥에 매듭을 지었습니다.

  

 

 
이렇게 글로벌 유스 랠리의 스페셜 타이, 단심줄 꼬기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두 개의 매듭이 묶여 끊어지지 않는 팔찌가 되듯, 이곳에 참석한 전 세계 청소년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Together, We can! Ti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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