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 대회 기간 내내 함께하는 스페셜한 문화행사!

 

다들 재미있게 즐기고 계시나요? 오페라 갈라, 마술쇼, 국악 한마당이 이어지고 있는 알펜시아 콘서트 홀에서 2월 2일에는 ‘클래식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배우 김혜은씨와 가수 이상우씨가 사회를 보고 지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가 계속되었던 클래식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래식의 밤은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씨에 의해 설립된 오케스트라로 70여명의 지적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 메들리, 에델바이스, 오버 더 레인보우 등 9곡을 멋지게 연주해주었습니다. 

 

 

 

장애 아티스트 이관배 피아니스트도 멋있는 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이관배씨는 바흐의 서곡을 솔로 연주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곧이어 ‘사랑나눔 위캔 현악앙상블’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나눔 위켄 현악앙상블은 4명의 바이올린 장애아티스트와 2명의 첼로 장애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입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흐의 피아노 콘체르트 등 3곡을 연주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윈드앙상블‘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관악합주는 1961년 창단된 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학생연주단체로 스페셜올림픽을 위해 특별한 연주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헨델의 ‘Entry of the Queen of Shiva’, 존 필립 수자의 ‘Semper Fidelis' 등 총 4곡의 연주를 마친 뒤 무대 위에 특별 게스트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MC를 맡은 가수 이상우씨의 아들 ‘이승훈’씨인데요, 발달장애 수영 선수인 이승훈씨는 무대에 올라 몇 년간 갈고닦은 트럼펫 실력을 공개했습니다. 윈드앙상블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Over the rainbow' 연주가 끝나자 관중들의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노래죠?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색다르게 편곡하여 연주해주었습니다. 안무와 노래도 곁들여 더욱 신이 났는데요, 관중들도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클래식의 밤은 막을 내렸습니다. 연주가들과 관중들 모두 하나가 되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콘서트 홀에서는 앞으로도 MBC 나눔 스페셜 ‘위대한 탄생’과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이어지는데요, 스페셜올림픽을 찾으신 모든 분들! 스페셜한 문화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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