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 텐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대회(Global Youth Rally)’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외 청소년들과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축제의 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스 리더 서주영 학생과 글로벌 메신저 우정령 선수가 첫 사회자로 나섰습니다. 하계 스페셜 올림픽 선수인 우정령 선수는 이번 스페셜올림픽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선수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티모시 슈라이버 스페셜 올림픽의 위원장도 참석해 청소년과 선수들에게 리더쉽과 함께 하는 삶을 강조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미국의 인기 프로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0>의 준우승자인 ‘로렌 알레이나’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준우승자답게 해외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타였습니다.

 


 

 

올림픽 챔피언인 ‘한나 테터’도 깜짝 방문해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는 한나 테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자선 단체까지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정말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선수죠?

 

 

 

 

NBA의 전설 마운틴 ‘디켐베 무톰보', ‘쌤 퍼킨즈’ 선수도 참여해 함께 미니 농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디켐베 무톰보는 가난한 조국을 위해 자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스페셜올림픽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어주고 있습니다.

 


 

 

평창스페셜올림픽의 홍보대사인 원더걸스의 예은, 혜림 양도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원더걸스의 히트곡인 ‘nobody'의 총알 춤을 배워보았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스페셜 게스트와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까지 모두 무대로 나와 요즘 가장 인기있는 노래죠?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유스 스타일’로 바꾸어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자흐스탄의 꼬마 선수부터 무톰보, 티모시 슈라이버 위원장까지 모두! 말춤을 함께 추며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크라잉넛의 마지막 무대로 글로벌 유스 랠리는 막을 내렸습니다. 국내외 청소년들과 스페셜올림픽 선수들, 스페셜 게스트, 자원봉사자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글로벌 유스 랠리! 인종과 성별, 차별을 뛰어넘어 다시 한 번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느꼈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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