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라, 인, 바우 인데요.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 가시면 귀여운 라, 인, 바우 인형이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바로 귀요미 빨간 양 ‘인’ 입니다. 사람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데요,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을 포함해서 자원봉사자들한테까지도 인기 최고였습니다. 쉬고 싶어서 앉아 있어도 사람들은 귀엽다며 계속해서 다가와 사진을 찍어가곤 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평창스페셜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탈 속에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굴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그래서 바로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바로 이 분들 입니다! 이런 훈남들~! 그런데 두 분 많이 닮지 않으셨나요? 알고 보니 두 분은 형제 사이였습니다. 형은 수영선수, 동생은 봅슬레이 선수! 모두 현재 운동선수이신데요, 어쩐지 인형들 키가 많이 크다 생각했어요^^ 
 


 

 

반달곰 ‘라’ 인형을 쓰신 형 이웅섭씨와 ‘인’ 인형을 쓰신 동생 이경섭씨는 이번엔 아르바이트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평창스페셜올림픽에 직접 와 보니 다음에 또 스페셜올림픽이 열리면 그 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외국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데 한국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먼저 다가가서 액션을 취해야 다가오는 경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덧붙여 탈을 쓰고 다닌 는 것이 답답해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기자단 씽긋양과 한우양이 직접! 인형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옷을 입는 과정부터 쉽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막상 마스코트 인형을 입고 나니 제대로 역할을 수행해주시고 있는 두분!
사람들한테 역시나 인기가 최고였습니다^^

씽긋 양과 한우 양에게 잠깐 동안이나마 탈을 써 본 소감을 묻자 한결같이 “너무 힘들다!” “어깨가 아프다” “앞이 안보여서 걷기가 힘들다” 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어떻게 하루 종일 하고 계셨는지! 웅섭씨 경섭씨! 정말 대단해요~!
 


 

 

두 분 다음엔 자원봉사자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오늘 라, 인 인형을 쓰고 취재에 협조해주신 블로그기자단 씽긋, 한우 양께도 감사의 인사 전해드리면서 전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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