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컨벤션센터에서는 다양한 전시,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의 각 층별로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는지 확인해보실까요?


우선 1층입니다!

 

 
1층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예쁜 머그컵들이 보이시나요? 알고 보니 이 컵 위에 그려진 모든 그림은 자폐학생이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머그컵 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 팔고 있는 모든 용품들의 디자인에는 자폐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고 합니다. 가서 구경도 하시고 하나 구입도 해보셔요^^


 

 

1층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 보면 한국관광공사에서 한복체험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외국인선수와 코치들은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의상에 대해 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래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위의 분들은 세르비아에서 오신 분들인데요, 우리나라 여자 한복의 다양한 색감이 인상적이었다며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통 왕의 의상이 너무 멋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멋있습니다^^
 

 

 

한복체험 옆을 보면 외국인분들이 이런 부채를 들고 다니시는 걸 볼 수 있는데요! 한글로 외국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멋진 그림을 그렸을까요?
 

 

 

바로 이분입니다! 김진호 선생님인데요,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을 홍보하는데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고 오시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 분 혼자 부채에 그림과 이름 모두 써주시는데 외국인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겨울이라서 인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반응이 너무 좋다며 힘들지만 뿌듯하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2층에는 발달장애 친구들과 기성작가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중 위의 사진에 있는 나무로봇을 만든 태현이와 그의 멘토 홍기웅씨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태현이는 평소 종이로봇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평소 나무로 작업을 하시는 홍기웅 멘토가 태현이와 만나 하나의 작품을 만든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작은 종이로봇들은 모두 태현이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파란 배경의 로봇그림이 바로 나무로봇 작품의 모티브가 된 그림입니다. 아래에 보면 태현이와 멘토가 각각 그린 그림과 둘이 함께 그린 그림들이 보이는데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한 모습이 보이지 않으신가요?


2층 갤러리엔 이외에도 멘토와 만나 자신의 끼를 한껏 발휘한 발달장애 학생들의 멋진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들의 작품이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평창 컨벤션센터로~!
 

 

 

아차차! 마지막으로 컨벤션센터 구경을 끝내셨다면 밖으로 나가기 전 위시트리에 평창스페셜올림픽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적어주세요~^^
함께하면 할 수 있다!

 

Together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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