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래 평창군수가 말한다!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단풍축제는 모두 다녀오셨나요? 짧아지는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얼른 가을을 느껴보세요~
단풍축제를 즐기셨다면 이제는 평창 스페셜 축제를 즐길 차례!!
얼마남지 않은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여러분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하나의 스페셜한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석래 평창 군수님이 강원도민일보에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특별기고를 써주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이석래 평창군수님의 특별기고를 살펴볼까 합니다~

지적발달 장애인의 올림픽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가 내년 1월 동계스포츠의 본 고장 평창에서 열립니다.


스페셜올림픽대회는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국제적 운동임과 동시에 비영리국제스포츠기구가 주관하는 대회죠.

케네디 대통령의 누이동생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여사가 1962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한 1일 캠프를 개최한 것이 시초가 되어 동.하계로 2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제10회인 이번 대회는 세계 120여 개국 33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스포츠대회입니다. 참가국 규모면에서만 보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보다도 큰 규모죠

스페셜의 이름처럼 선수간의 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올림픽과는 달리 선수, 가족, 관중, 자원봉사자, 후원사 모두가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포용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구촌 화합의 장을 열어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역,국경,정치적이념,연령,인종 그리고 종교의 장벽을 초월하여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인류 축제의 장이기도 하죠.


그래서 1등,2등이 없는 모두가 챔피언이 되는 대회입니다. 그래서 신체적 장애를 가진 선수들의 대회인 패럴림픽대회와는 또다른 개념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서 태어나면서 지적 장애를 갖고 태어나 어렵게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이들은 적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40만 명 이상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이며 꿈과 히망이 있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야할 권리가 있지만 현실은 편견과 차별로 그들의 설자리가 넉넉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들에게 좀더 기회를 주고 건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 첫 번째의 발걸음이 내년 1월 29일부터 열리는 2013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동참해 그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줄수 있는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기회입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경기장 관람자로 참여하여 뜨겁게 박수를 쳐 주는 일 그리고 가슴으로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일이 바로 함께하는 일입니다.
대회 슬로건도 '함께하는 도전, Together We Can'입니다.
우리 모두 가슴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오는 이들을 반갑게 품고 사랑으로 함께 가슴벅찬 도전을 해보자며 이석래 평창군수님께서 강력히 주장하셨습니다.

군수님말씀처럼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그들에게 따듯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는 첫 번째 발걸음이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세계인 모두가 하나 되는 하모니를 이끌어 가겠죠?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도전!! Together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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