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 개최지들! 제 11회 하계 스페셜올림픽이 열린곳은 바로 Dublin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스페셜올림픽 개최지 소개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하하; 어느덧 개최지를 모두 소개하고 하계 개최지 몇 군데만 남아있네요.
아마 개최지 소개가 끝이난다면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이 개최되리라 예상됩니다^^
역대 스페셜올림픽의 개최지도 알게되고, 새로운 도시도 알아가는 재미! 이번에는 어떤 도시가 우리를 재미있게 해 줄까요?

저희 스페셜 다이어리에서는 이렇게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역대 스페셜 올림픽의 개최지를 상세하게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제 11 하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03년에 개최되었던 제 11회 하계 스페셜올림픽은 어디에서 개최되었을까요?
바로바로 아일랜드의 Dublin입니다.
역대 하계 개최지 중에서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개최된 곳이죠.

Dublin은 아일랜드의 수도로 아일랜드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수륙교통의 요지이며, 내륙부와는 철도와 로열 운하,그랜드운하 등으로 연결되고, 동쪽의 잉글랜드와는 아이리시해를 끼고 리버풀과 마주하고있습니다.

여기는 Dublin Castle입니다. 더블린성은 930년대 덴마크계 바이킹이 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세운 요세와 옹벽이 있던 곳에 세운성으로 13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성이라기보다 궁전에 더 가까울정도로 작은데요. 13세기 당시의 노르만족의 건축 양상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를 지배하던 영국 총독의 공식 거주지로 사용되었던 곳이며, 더블린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오늘날에는 왕족이 여기에 살거나 일하지 않고, 국제적인 손님이 왔을 때 회의를 하거나 대통령 취임식같은 행사를 거행하는 곳으로 쓰입니다.
성 앞에 이렇게 큰 잔디가 있어 더블린 사람들은 잔디에 누어 일광욕을 하기도 하며 아이들이 뛰어노는 곳이기도 하지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아일랜드의 교회라고 불리는 몬트리올 도심 한복판에 자리하고있는 성패트릭 성당 입니다.
아이랜드에서 가장 큰 성당이기도 하며, 국가의 종교행사를 치루는 곳이기도 하죠.
Saint Patrick은 가톨릭 성인으로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으로 추앙받으며 아일랜드의 사도로 불립니다.

성당 앞에는 아일랜드에 처음 기독교를 전달한 성 패트릭을 기리기위해 만든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더블린사람들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책도 읽고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여러분들도 저기에 누워서 더블린스타일을 즐기고 싶지 않으세요?

아일랜드하면 절대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네스맥주가 있죠! 맥주를 마실 줄 아는 사람이라면 최고로 칭하는 기네스 맥주!!
기네스 맥주는 1759년 처음 아일랜드에 등장했는데요. 등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흑맥주입니다.

매일 1000만잔 이상 팔리고 있는 기네스맥주! 더블린에 간다면 꼭 마시고 돌아와야 더블린 갔다왔다고 말 할 수 있겠죠?
공장에가면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데요. 막따라놓은 맥주의 색이 갈색에서 검은 색이 되었을 때 마셔야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가서 시음해보세요! 한국에서는 절대 맛 볼 수 없는 잊지못할 맛이 된다고 하네요.

밤이되면 이렇게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매력적인 도시같지요? 작은 나라일 지라도 갔다오면 잊혀지지 않는 도시라고 하네요.

제 11회 더블린 하계 스페셜올림픽 때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많은 관중들이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네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때도 이렇게 많은 관중들이 모이겠지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다음 제 12회 하계 스페셜올림픽은 어디서 개최되었을까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평창스페셜올림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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