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원하게 비가 와서 이제는 선선해지나 했는데요. 아직도 더위가 우리곁을 머무르고 있네요.
폭우같이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작년처럼 홍수가 날까 걱정도 되었는데요.
그런와중에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가 열렸었는데, 여러분들 모두 알고 계시죠?
여러분의 성원에 큰 힘을 얻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경산에서 제 9회 한국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가 이루어졌습니다.
'지적장애인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주제로 전국 16개 시도 1천 2백여 선수단이 총 8개 종목에서 1년 여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는데요.

 

개회식에는 한국 야구의 전설 전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선수가 한국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또, 배우 남경주와 팝핀 현준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과 선수단이 함께 하나가 될 수 있는 즐거 운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대회가 이루어지는 동안, 참여하는 선수들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경기를 치루었는데요. 선수들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성장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이 커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올림픽의 감동이 가시지 않은 지금, 우리 선수들의 도전으로 또 하나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승리가 아니라 도전을 배우는 기회,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성황리에 이루어졌던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처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합니다. 스페셜올림픽 화이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씽긋 2012.08.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성화를 들고 계신 모습이 멋져요 > <